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장
김창익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
KAIST 안보과학기술대학원 대학원장
KAIST 녹색성장지속가능대학원 교수
서형수, 국립생태원 보호지역팀 전임연구원
DMZ 일원 생태계는 약 70년 이상 민간인의 출입과 개발이 제한되어 생태계가 잘 보전되어 왔다고 알려져있으나, 이를 뒷받침하는 자료는 매우 제한적입니다. 본 강연에서는 환경부에서 추진해온 DMZ 생태계 조사를 통해 바라본 DMZ 생태계와 야생생물의 중요성을 알리고 위협요인과 관리방안에 대해 알아봅니다.
손민석,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카메라 트랩은 야생동물의 출현 정보를 장기간·대규모로 수집할 수 있어 생태계 보전과 멸종위기종 관리에 중요한 도구로 활용됩니다. 본 강연에서는 카메라 트랩 이미지에서 동물을 탐지하고 종을 분류하는 AI 기술을 소개하고, 이를 통해 DMZ 생태 모니터링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살펴봅니다.
김영민, 국립생태원 포유류복원팀
멸종위기 야생생물Ⅰ급인 산양의 서식실태 연구 사례를 중심으로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소개하고, 조사 결과가 생태계 보전과 안보 분야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또한 산양의 지속가능한 보전을 위한 조사·관리 방향에 대해 살펴봅니다.
박설민, 시사위크 기자
전쟁의 피해는 전장에서 발생하는 인명과 경제적 손실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본 주제발표에서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전쟁을 취재한 사례를 바탕으로 폭격과 미사일, 군사활동이 탄소배출과 해양오염, 야생동물과 생태계에 어떤 흔적을 남기는지 살펴봅니다. 이를 통해 뉴스에서 쉽게 지나치는 ‘전쟁의 숨겨진 과학적·환경적 비용’을 함께 알아봅니다.
성예은, KAIST 녹색성장지속가능대학원
기후변화는 단순히 평균 기온이 오르는 문제가 아니라 생태계의 구조와 기능을 바꾸는 안보 위협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본 강연에서는 기후변화가 생태계를 점진적으로 변화시키는 과정을 살펴보고, 폭염, 가뭄, 집중호우, 한파 등 극한기상이 생태계에 급격한 충격을 주는 사례를 소개합니다.
김도이, KAIST 녹색성장지속가능대학원
생태계는 기후위기의 피해 대상일 뿐 아니라, 위험을 증폭하거나 완화하는 핵심 안보 인프라입니다. 본 발표는 기후·생태·사회 시스템의 연쇄위험을 살펴보고, 최신 연구가 복합위험의 탐지와 회복력 있는 대응 설계에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소개합니다
김영헌,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기후변화와 관련된 허위정보는 사회적 인식과 정책 결정에 영향을 미치며, 기후위기 대응을 지연시키는 주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본 강연에서는 기후허위정보가 왜 위험한지 살펴보고, 학계·정부·기업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탐지, 검증, 대응 방안을 소개합니다.
김기현, KAIST 안보과학기술대학원/보병대위 (좌장)
천지원, KAIST 안보과학기술대학원/포병대위
양승부, KAIST 안보과학기술대학원/정보대위
박경람, KAIST 안보과학기술대학원/보병대위
박설민, 시사위크 기자